Yachting Lifestyle
해외에서는 이미 대중적인 해양 레저로 자리 잡은 요트가
국내에서는 유독 부자들만 즐기는 귀족 스포츠라는 인식과 계류시설 부족 등 인프라의 한계로
소수의 트렌드 리더들만이 즐길 수 있는
레저로 한계 지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가까운 요트 클럽을 찾아 회원들과 세일링을 즐기고
크루들과 한마음으로 국내‧외 다양한 요트 레이스에 참여하거나 동호회에서 주최하는 낚시대회에도 빠짐없이 참가합니다.
영화나 해외에서나 가능한 얘기라며 넘겨 버리기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여유와 새로운 도전을 위한 마음의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든 가능한 일이기에……